고령친화식품의 필요성

섭취기능 및 대사기능 저하, 영양성분 부족등 일번적인 고령자의 신체적 특징을 반영하고,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식품을 의미합니다.

• 고품질의 다양한 메뉴로 균형있는 식사 제공
•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고단백의 메뉴 구성
• 저작이 편하고 소화 용이한 메뉴 구성

01치아섭취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하여 치아로 씹어서 섭취 가능한 물성을 가지도록 제조한 고령친화식품을 말함.

02잇몸섭취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하여 잇몸으로 으깨어 섭취 가능한 물성을 가지도록 제조한 고령친화식품을 말함.

03혀로섭취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하여 혀로 섭취가능한 물성을 가지도록 제조한 고령친화식품을 말함.

고령친화식품의 필요성

2011년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약 20%가 음식을 삼키지 못하거나 삼키는 중 사레가 걸리는 연하곤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연하장애는 식사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탈수, 흡인성 폐렴등 가져올 수 있습니다.
(Miura 등 2007) 2012년 소방재난본부 자료에 따르면 5년 동안 음식섭취 중 기도폐쇄로 119 구급대에 이송된 환자만 366명이었으며, 이 중 76명은 사망하였고 93.4%가 60대 이상이었습니다.
생명유지를 하기 위한 기본적인 수단으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며, 질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필수적인 부분으로써, 연하곤란은 일상생활은 물론이며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며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Miura 등 2007) 연하곤란은 노인에게 채소와 육류의 섭취를 감소시키며, 삼키기 쉬운 탄수화물 식단으로 변화하게 시키는 이유중 하나이며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게 됩니다. (Won 2003) 영양결핍은 만성질환 유병률과 사망률, 합병증 발병률을 높이며 질병 회복속도를 늦추기에 다양한 고령친화식품은 이런 상황들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지고 개발되어져야 합니다.

복지유니온,효반 그리고 케어푸드개발

옆나라 일본 요양원에서 일명 ’콧줄‘이라 불리는 경관 급식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만큼 고령친화 식품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인데, 우리나라에는 고령친화식품의 개발이 저조한 실정이었으며 최근까지도 경관 급식을 하는 연하곤란자들이 많습니다. ㈜ 복지유니온은 복지시설 이용자의 삶의 질(Quality of Life:QOL) 향상이라는 미션을 이루고자 설립되었으며, 한국형 영양균형식을 만들기위해 ’효반(孝飯)‘의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효반은 씹고 삼킴이 어려우신 많은 어르신들이 걱정없이 식사 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국내 최초 목넘김이 좋은 안전한 연하도움식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나아가 건강을 생각한 나트륨을 낮춘 저염국 시리즈와 나물냉동밥도 출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기업 ㈜복지유니온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령친화식품을 개발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케어푸드 다나와

국내 최저가 케어푸드 전자 발주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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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발주
- 원하는입고일에 제품 수령가능

02사무,회계서류 출력가능

- 거래명세표, 검수일지 출력가능

03제품리스크 관리 가능

-발주기록 남음
-식재료, 비급여 구분 가능